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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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캐럿 여성 와이드 밴딩 팬츠 |
| 가격 |
9,990 원 |
| 분류 |
바지하의류, 여성의류, 패션의류, KAN, HOME |
실제 구매자 후기
무난하게 입기 좋은데 살짝 무겁고 길어요
고무줄 와이드팬츠는 막 입기 편하니까 하나 있으면 나쁘지 않아서 구매했어요.
쿠팡 브랜드니까 평타 이상은 치겠다는 예상+호평이 많아서 이걸로 골랐습니다.
옷이 생각보다 길고 폭이 넓더라고요.
일자핏보다 살짝 넓은 정도의 핏을 생각했는데 완전 와이드팬츠입니다ㅋㅋㅋ
통이 성인 여자 손바닥 2개를 붙여놓은 길이보다 조금 짧은데(30cm 넘을듯) 꽤 넓어서 걸을 때마다 찰랑거립니다.
길이 역시 꽤 긴데 키 165 기준 배꼽 위로 밴딩을 올려서 입어도 발목을 덮습니다.
키가 150대인 분들은 너무 길어서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단은 시원하고 찰랑거려서 피부에 붙거나 따끔거리지 않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어요
다만 면처럼 부드러운 원단은 아니고 길이도 살짝 무겁습니다. 들어 보면 꽤 묵직한...
마감 처리도 양호하고 너무 두껍지 않은 천이라 나쁘지 않아요
착용감이야 밴딩 팬츠에 와이드핏이라 엄청 편하고요
가벼운 외출이나 마트 갈 때, 산책 갈 때 무난하게 입고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주머니도 있어서 가벼운 현금이나 카드 정도를 휴대하기 좋아요
(폰이나 무선이어폰은 무게가 있어서 바지가 쳐짐)
그냥저냥 만원으로 가볍게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네요.
옷이 고민될 때 라운드 티셔츠하고 간단하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핏이 멋스럽기보단 편안함을 추구한 바지라 패션용보다는 편하게 입는 용도로 코디하는 걸 권장하고
키가 너무 작으신 분들은 기장이 남을 수 있으니 수선하거나 올려서 입는 걸 추천합니다
생각한 것보단 무겁고 넓고 길어서 살짝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무난하게 입을 만한 바지 같습니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전천후 바지
상품평이 워낙 좋길래 구매했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편하게 입을 바지가 필요해서요
집에서 입을건 아니고 돌아다니면서도
입기 좋은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밖에서도 입을 만하네요
주머니도 나름 있고, 통(32cm)도 시원하게 커요
그러면서도 너무 추리닝같지만은 않은ㅋㅋ
생각보다 길이는 좀 짧아서 발목 위로 올라오긴 하는데
제 키가 171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160대이신 분들은 괜찮은 길이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발등 살짝 덮는 길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그런 제품은 좀 구매하기 어렵더라구요ㅜㅜ
바지는 원단도 시원하고 찰랑찰랑 거려서
입기 편하고 좋아요
구김도 잘 안 가고 막 돌려서 빨아 입어도 되네요
지금도 입고 있는데 편하고 좋습니다ㅋㅋ
격식 있는 자리까지는 못 입고 가겠지만
요즘 회사들이라면...
이 정도는 출근복으로도
괜찮지 않을까요ㅎㅎ
위에 간단히 티셔츠나 셔츠와 매칭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이들 구매하신 이유가 있네요
물론 집에서 입어도 편하고 좋습니다
좀 입다가 너덜너덜해지면ㅋㅋㅋ 집에서 입으려구요
저렴하면서 가볍고 시원한 바지~
막 빨아서 편하게 입을수 있는 바지~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좋아요 두개구매함
주문일:2020/06/29
배송일:2020/06/30
구매금액:9,990원
착용일:2020/07/03
여름에입기좋네요
오늘 너무더워서 청바지를입을엄두가안나서ㅋㅋㅋㅋ
입었습니다
(햇빛알레리그로인해 여름에도 긴바지,,,,,,,,,롱치마,,,,,,썬크림필수인생,,,)
엄청시원하고 가벼워요
안에하나도 안비치구요
재질은 전맘에듭니다 마감처리요?
만원이잖아요 전이것도맘에듭니다
길이는 좀 짧은것같기도 키167인데 좀 내려입어입습니다(진짜조금)
약간 165정도입음 딱이쁠듯한
키작으신분들은 좀더올려입으시거나 길이 조절하셔야할듯하구요
더크신분들은 그냥 짧게입으심될꺼같아요
어디에입어도 괜찮네요
아 하지만
편하게입기에좋습니다 집앞에 장보러나가거나 뭐 그럴때,,,,???
저야 뭐 어디든편하게입고다니긴하지만
꾸안꾸하기엔 좀 2%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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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하루종일입어보고너무편해서 한개더결제함,,,♡
아니 저고앵님 두분키우는데 털묻어도 금방털리네요 완전갑♡
하비들완전추천
허벅지 두꺼우신분들 걱정마십시오
커버됩니다ㅋㅋㅋ저그래서 상품평2개잖아요 두개구매해서ㅋㅋㅋㅋㅋㅋ
맘에들어오오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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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입다가 추가후기올려요!
혹시라도입으실때 골반에걸치시면좋지만!
좀더올리셔서입으시는경우
고무줄이짱짱해서 뱃살이있다면 자국이생깁니다~~~~~~~~~~~
경험담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고양이털 많이안붙는걸로 백점만점에 이백점이예요♡
제후기가도움이되시길바래요^^
왕편한 여름바지
왜 여름 다 지나서 이 바지를 샀을까 후회되네요 바지 너무 하늘하늘하니 땀안차고 바람 잘통하구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다리 부한게 잘가려집니다. 하체통통 체형이라 바지에 좀 민감한던 밑위도 길고 길이도 딱 맞아서 편하게 입고있어요. 습한날에 입으면 좀 습기머금는 재질인거같은데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닌거같아요. 천이 얇다보니 팬티라인이 부각되기도 합니다. 심리스팬티나, 사각팬티 입으면 괜찮아요. 한가지 단점은 바지가 와서 꺼내봤는데 작은 천조각 먼지들이 엄청나게 떨어지더라구요. 미 친듯이 흔들었더니 계속나와서 청소기 돌리고 또 털어보고 그렇게 3번은 한거같아요. 안에 실밥처리도 잘안된곳이 있어서 라이터로 여러군데 지졌어요. 빨래한번 돌리고나니까 먼지는 더 떨어지지는 않는거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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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서대로 전면 측면 측면 후면입니다.
158cm, 52kg에 엉덩이가 커서 바지는 늘 28정도를 입는 하체비만 체형입니다. 사실 만원짜리 바지 뭐 볼게 있겠냐며 편하게 홈웨어로 입으려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당황스럽네요. 물론 자세히 보면 싼티나는 재질이긴 한데 그마저도 멀리서 보면 티 안나는 정도라 출근할때 셔츠랑 입을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깔랑깔랑한 재질임에도 불구하고 팬티 라인이 거의 비치지 않아요. 햄라인 팬티를 입지 않아도(물론 입으면 훨씬 신경이 안쓰이겠지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핏이 일자로 똑 떨어지 는 덕에 살로 굴곡진 다리가 안 보여서 좋아요. 하나정도 더 사둬도 괜찮을 것 같아 한번더 주문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키가 작아서 밴딩을 허리 중간까지 올려입었는데 키가 크신분들은 골반 위에 맞춰서 밴딩을 두면 되니 키는 별 상관이 없는 바지다 싶네요. 아, 그리고 바지가 찹찹한 재질이라 날이 조금만 더 쌀쌀해지면 춥겠어요. 여름에 입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그렇다고 천이 얇단 소리는 아니에요. 저는 원래 여름에도 주로 긴바지만 입어서) 조금만 더 일찍 주문할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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