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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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 블루투스 이어폰 |
| 가격 |
149,000 -> 125,730 원 (15% 할인) |
| 분류 |
이어폰헤드폰/헤드셋, 음향가전, 가전디지털, KAN, HOME |
실제 구매자 후기
버즈 시리즈중에 제일 예뻐요!
버즈시리즈를 계속 써오고있는데 지금까지중에 제일 예쁘게 나온거같아 바로 구입했습니다 :-)
1. 디자인
⭐⭐⭐⭐⭐
디자인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착용한모습도 찍어서 올렸는데, 밖으로 튀어나오지않는 특유의 둥글둥글한 느낌이 귀엽습니다!!
버즈프로는 조금 뭉퉁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보완된거같아 자주 쓰고다닐거같아요
2. 음질
⭐⭐⭐⭐⭐
( 저는 막귀라는걸 알고 읽어주세용..>< )
기본 삼성 유선이어폰만 썼었는데 그것보단 훨씬 괜찮은거같아요 :-)
음악들을때 불편한것도없고, 통화음질도 엄청 괜찮은편이에요
상대방말이 또렷하게들리고 제 말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이됩니다
3. 착용감
⭐⭐⭐
원래 귀가 작은편이라 모든 이어폰이 크게 느껴져요ㅜㅜ
근데 제가 못찾은건지 이어팁이 따로 없네용..?
기본팁은 조금 큰거같아서 바꾸려고했는데 따로 구입해야겠어요..
귀작으신분들은 미리 이어팁을 구매해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그냥 끼고 외출했다가 귀에서 빠지는바람에 지하철에서 혼자 이어폰찾기했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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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 처음 받고 설정해야할 것 ♡
일단, 핸드폰에 갤럭시 wearable 어플을 설치해야 핸드폰과 이어폰이 연결된답니다!
처음 버즈를 받았을때는 받데리가 충분하지않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안될수있으니 받고 바로 충전부터하시길바랍니다 :-)
성공적으로 연결했다면 *터치컨트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터치컨트롤*
이어폰의 본체부분을 터치했을 때 실행할 동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두번터치시 다음곡 재생 / 오른쪽 길게 누르면 지니뮤직실행 / 왼쪽 길게 누르면 소음제어변경은 꼭 설정해둔답니다
다음으로 저같은 칠칠이한테 좋은 기능인데 내 이어버드 찾기를 쓸 수 있어요!
이어폰이 핸드폰과 연결되어있다면 소리를 울려 잃어버린 이어폰을 찾을 수 있답니다ㅎㅎ
사실 이어폰이다보니..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집안에서는 충분히 찾을 수 있을만한 소리네요 :-)
편리하긴 해요.
목걸이형식 블루투스와 옛날 사람식으로 이어폰 꽂아서 통화하던 40대 아주머니입니다.^^
갤럭시10 5G쓰다 3년만에 핸드폰교체 하고 플립에 적응 중 이에요. 플립도 적응기라 쉽지 않은데 고집해서 쓰던 꽂아쓰던 이어폰을 쓸수 없는 플립ㅜ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야하는 시점에 목걸이형과 버즈2를 고민하다 버즈2로 선택했습니다.
비싼 목걸이형 LG, 삼성 모두 몇년간 다 써봤지만 운전시 잡음!!
멀쩡히 쓰다가도 6개월 넘으면 상대목소리 끊김, 잡음 현상
등등 으로 목걸이는 패스했어요..
그나마 이어폰 꽂아쓰는것이 잡음 없이 좋았는데 귀에서 빠지고 항상 폰이 붙어 다녀야한다는 점~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플립에는 쓸수 없다는점..
버즈2 소문만 듣고 도전요..
우선 예~~~뻐요..원석 귀고리같아요..ㅋㅋ
귓 구멍 사이즈 별로 고무가 소,중,대로 들어있어요..중 사이즈 기본 장착되서 옵니다..바로 끼어보니 귀에 착~~~감겨요..
올~~~신~세~계!
한 시간 장착하고 집안 곳곳 돌아다님..아프지 않고 좋아요.
우리아들들 하고 각자 방에서 통화해봄! 음질 굿~~~
귀에다 속삭이듯 잘 들려요..오~~좋아
주변소리 키고 음량 높이고 주방으로 갔다가 귀 찢어지는줄~~~~
냉장고 렌지 정수기 등등 전기소리가 엄청크게들림..헉~
3일 써본 후기는...
1.운전시 넘 편하다. 차안에서 음악이 흐르다 전화오면 오른쪽 귀에만 착용!!
어떠한 연결터치 없이 귀에 착용으로 바로 버즈2로 연결됩니다.
2. 소 사이즈 고무로 바꿔뀌니 대화시 귀근육 움직임으로 자꾸빠져요. 중 으로 바꿨네요.. 귀는 큰 편은아닌데 귓구멍이 큰편입니다.
3. 외부 소리들리게 적용하고 통화시 상대편에게 잡음을 느끼게 해줘요.. 그리고 상대가 블루투스 또는 스피커폰 사용중 일때 저는 잘 들리는데 상대는 잘 들리지않거나 끊기다 해요.
4. 버즈2 적응 하면서 터치 수에따라 기능이 달라짐에 미숙한 저는
통화중 전화를 끊고, 노래틀고 정신없네요. 빨리 적응해서 숙달되길 바랄뿐이요..기능을 숙달하기엔 한달은 더 걸릴듯요..ㅋㅋ 손이 더디네요..ㅋ
대체적으로 70% 만족 중 입니다.
쓸만한듯
※ 구매시가격 : 131,220원 (카드할인적용된 최종결제가)
줄 이어폰만 쓰던 저라서 요런 웨어러블 기기는 처음 써봅니다.
여러 자잘한 기능들이 오밀조밀 갖추어져 있어 쓰는 재미가 있고요...
충전은 케이스 채로 와이어리스 차지 패드 위에 올려놔도 되고 아니면 그냥 케이스에 핸폰 충전 잭 꽂아놔도 되네요.
동봉된 잭과 여유 이어캡은 안꺼내도 될듯 했어요.
케이스 넘 귀엽고요, 라벤더 색 예뻐요.. 케이스 안에 버즈가 자석에 의해 차르륵 자리잡혀 끼워지는 감촉이 상쾌해요.
그리고, 음질 좋아요 !
저는 다른 제품과 비교는 못하지만(이게 처음 써보는 제품이라) .. 클래식 음악 듣기 좋습니다.
노이즈소거기능 쓰면 너무 바깥 소리에 둔감해져서 사고나기 십상이라고 남편님이 하도 강조하셔서...
바깥소리 다 들리게 세팅하고 음악 들었는데요
그래도 워낙 커널형이라 물리적으로 소음 차단 효과가 있어서 음악 듣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소프트하게 잘 들립니다
다만, 귀 모양 마다 착용감의 편안함 정도는 차이가 있겠네요. 20분 꼈더니 왼쪽 귀가 아파와서 뺐어요.
각도 맞춰서 잘 끼워야할거 같아요. 줄 이어폰보다는 묵직하니까 귀가 약간 부담스런 느낌은 있네요.
공기가 안통해서 살짝 습해지는 느낌도 들었고요...
오래 사용 가능할지 어떨지는 장차 써봐야겠어요.
집안에서 폰은 충전기 꽂아두고 핸즈프리하게 음악들으며 집안일 하기엔 좋았어요!
※ 추가 : 노이즈캔슬기능
주로 지하철을 많이 타는 편이어서 지하철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노캔 on -> 노캔 off -> 주변소음 듣기" 로 설정단계 바꿀수록 지하철 소음 크게 들리는 차이가 크네요.
"노캔 끄기" 로 설정시 주변소음이 원래대로(이어폰 꽂았을때 들리는 중립상태) 들리고, "주변소음듣기"로 하면 주변소음을 좀 더 키워서 들려줘요. "주변소음 듣기" 는 여기서도 작게->보통->크게 로 단계조절이 가능했는데, '크게'로 설정하면 원래소리보다 더더 확대된 소리를 들려주는거 같애요... 길가에서 "주변소음 듣기 - 크게" 로 설정했더니 지나가는 차가 엄청 "부르릉" 하며 달려가더라구요. (사진에 스크린샷 첨부)
평소에 지하철 운행소음은 귀를 괴롭게 하는 것이었는데 전철에서 버즈2 끼고 노캔 on 해서 음악 들으니 귀도 조용해지고 음악도 잔잔히 들리고 너무 좋네요. 그간 다른승객들이 왜 다들 귀에 무선이어폰 꽂고 있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
귀향길 기차 안에서도 노캔 on 하고 쾌적하게 음악 즐기며 가고 있어요~
버즈2 쑥에디션 너 좀 괜찮타?
버즈라이브 사용 1년 유저입니다
디지털프라자에서 화이트 실착용해보고 샀구요
(색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쑥색이 더 좋네요^^)
버즈라이브와 비교하기엔 형태부터 다르지만(오픈형vs커널형)
저만의 찐소감을 말한다면(막귀 기준)
1. 음질 : 라이브보단 좋은거 같아요(몰입감 측면에서)
2. ANC(노이즈캔슬링) : 에어팟 프로급은 아니지만 거뜬히 해내었네요!
(라이브가 오픈형이라 소음차단 애많이 먹음....ㅠㅠ)
3. 착용감 : 버즈플러스와 비슷
(참고로 이어팁 대/중/소 같이 제공하니 귀맛(?)에 맞게끔 착용)
4. 통화품질 : 유투브 리뷰 몇개 봤는데 이건뭐 의심의 여지 없을듯^^
5. 착용테스트 및 소음 제거기능 유용할듯(사진참고)
6. 갤럭시북(사진은 플렉스2)과도 잘 연동됨
버즈프로는 유닛모양이(약간 뚱뚱) 제 귀에 안맞아 흘러내렸는데
버즈2는 잘 빠져서(?) 쏙 박힙니다^^
런닝을 저는 많이 해서 라이브처럼 잘 고정될지 이부분은 확인해보고 추가로 올릴께요
모두 장시간 이어폰 사용은 지양합시다(외이도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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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실험 3일째]
역시 커널형은 어쩔수 없네요...
버즈2 달릴때는 너무 자주 빠집니다
(이어팁과 귀의 마찰<<달릴 때 진동)
버즈라이브 바꾸었을때 착용감 역시 무적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
평상시엔 버즈2/러닝시엔 라이브 끼는걸로..
이게 저한텐 해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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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펌웨어 업데이트 되어서
한쪽만 끼워도 ANC(노이즈캔슬링) 되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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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으네요
아침에 주문해서 그날 밤 12시에 받아볼 수 있는 기쁨은
쿠팡만이 줄 수 있는것 같아요 택배기다리는건 괴롭잖아요
원래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어폰을 쓰는 일이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나갈 일이 많아 집에 있는 무선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게 됐는데 불편함이 좀 있었어요 일단 최신 모델이
아니라 배터리가 금방 닳았어요 볼 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노래들으려 했는데 배터리가 없다는 경고음이 들리며 꺼지는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지요 또 장시간 착용시 귀가 아파 좀 더
착용감이 편안한 이어폰을 쓰고 싶어졌어요 귓바퀴가 얼얼하니 꽤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점들 때문에 고민하다 버즈2를
구입했답니다 어제, 오늘 2일 써보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기만 해도 바로
연결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예전에는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고
귀에 꽂아 길게 눌러 이어폰을 켜고 폰에서 블루투스를 켜야
연결할 수 있었는데 일련의 과정들이 싹 생략이 된거죠 바쁠 때
그냥 이어폰을 꺼내 귀에만 꽂으면 자동으로 연결여부를 묻는 창이
뜨니 이게 너무 편하더라고요 착용감도 훨씬 편합니다 꼭 맞게
귓속에 착 감기면서도 아프지 않으니 더 바랄것이 없어요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라벤더(올리브도 예뻐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라
더더 좋아요 돈있음 두가지 다 샀을듯ㅜㅜ
원래 쓰던것과 몇시간씩 한 번 번갈아 써보았어요
일단 음질에서 차이가 느껴졌는데요 버즈가 더 잡음이 없고 귀를
피곤하게 하는 날카로운 느낌이 덜했어요 그리고 폰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도 연결이 끊기지 않았어요 원래 쓰던 제품은 현관밖으로
나가면 끊어짐이 있었거든요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산지가 2년이 되었고 중저가
브랜드라 아무래도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어요 이년 사이에 이렇게
기술이 발전했군요ㅎㅎ
이 포스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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