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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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테팔 전자동 에스프레소머신 에센셜엑스 |
| 가격 |
517,300 -> 455,000 원 (12% 할인) |
| 분류 |
커피머신주방가전, 생활가전, 가전디지털, KAN, HOME |
실제 구매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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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다 뭐다 이래서ㅠ
밖에 제대로 나댕길수가 없어요ㅠ
커피숍에서 바로 갓내린 커피한잔조차 사치인 요즘입니다ㅠ
나댕길수가 없으니...말이지요...
택배가 도착하고 문열었다가 박스크기에 한번!!!
무게에 또 한번ㅋ놀랍니다ㅡㅋ
생각보다 묵직~~~하네요^-^
신랑이 퇴근해와서 꺼내어봅니다.
박스개봉하고 둘다 우와!!!!!!!!!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커피를 너무좋아하는 신랑눈에 하트가!!!!
하트가 뿅뿅뿅뿅♡♡♡♡♡
ㅋㅋㅋㅋㅋㅋ
덩달아 제 눈에도 하트가 뿅뿅뿅입니닷ㅋ
원두가 없던관계로ㅠ
오늘은 일단 외관부분만 쓰겠습니당~!
전체로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왼쪽 옆구리에ㅋㅋ원두찌꺼기통이있구요.
뒷쪽에 물통이 있어요. 물통은 손잡이를 잡아 올리면 쏙~하고 들립니다.
머신기 정수리부분에ㅋㅋㅋ
원두담는 부분이있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원두가 갈리는 분쇄조절밸브?암튼 그게있어요.
추출구가 위아래로 움직여서 컵사이즈에 맞게 조절할수가있어요.
우유 스팀기도 있어요~~~~!
전원을ㅋ 켜보았습니다.
물이없다며 물통이 빈것을 감지하네용♡♡♡
싱기방기~~~!!!
원두사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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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가 도착하고나서 커피를 내려보았습니다!!!
와~~진심 미쳤다는 소리나오네요ㅋ
온집안에 커피향이 너무너무 가득해서
황홀할정도예요!!!!!!!!!!!!!!!!!!
에스프레소로 내렸어요.
분쇄입자를 가장 곱게해서요~!
곱게 내리니 묵~직하고 좋아요!!
분쇄입자를 굵게하니 가벼운맛이예요.
에스프레소일때는 곱게~
아메리카노로 즐길때는 굵게해야겠어요^-^
커피용품들도 좀더 사야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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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 사용했어요.
아침에,점심에,저녁에ㅋㅋㅋ
커피타임입니다.
원두찌꺼기는 기름많은 후라이팬청소에도쓰고
집안에 탈취제로도 놓고~~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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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가량 사용후기!!
밖에서 커피 안사먹어요.
나갈때는 텀블러에 담아갑니닷ㅋ
아메리카노로 마실때는 분쇄를 가장굵게해서 물240ml로
뽑아서 마시구요.
아이스로할때는 가장곱게 분쇄하여
물120ml정도로해서 얼음컵에 물조금넣고타면
딱입니다.
인스턴트커피는 오후에마시면 못잤어요.
근데 이건 저녁에마셔도 자게됩니다.
뭐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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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민끝에 결정한 테팔에스프레소머신♡
구매까지 큰고민에 빠졋었지요
직접 갈아서.누르고.내려 마시는 힘든세월ㅎ
가볍게 짧게 쓰기위해
저렴히 삿지만
1년을 넘게...
개봉기까지 두근두근♡
박스에 안전하게 위아래 꼼꼼히 포장해주셔서
불량없이 잘 도착했네요
물통두 손잡이가 있어서 들기나세척할때도 편합니다
물량도 넉넉하여 많이 먹는 저에게는 최상의제품
필x스와 고심끝에
확정까지 엄청고민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잘햇다고 폭풍칭찬했습니다
세척도 간단하고~
전 에스프레소를 진하게 먹어서 원두를 제일곱게 갈아서
물양은 40으로 해서 내려먹으니
딱 맞더라고요^^
청소하게끔 세정제도 넣어주시구~설명서보면은
대충 이해하기 쉬워서 사용하기엔 좋네요~
이제 편하게 직접 먹을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커피 내리고서
집안에 커피향까지 진동하니 더더욱이 좋아요^^
@8월30일 2일사용후기@
전 하루에 커피를 워낙 자주마셔서 원두소모도 그만큼 많습니다
다른버튼은 확인가능하나
원두부족램프는 확인불가하여
일부러 원두를 더 채우지않고 갈아보았지만은..
역시나 정지대지않고...가동대더라고요
원두부족버튼은 표시대지않고..전원오프댈때까지 시간은 1ㅅㅣ간이라서 자동세척하기엔 길어서
커피내린후 바로 세척버튼눌러서
세척합니다
자동으로 꺼짐확인하기엔 오래걸려 보진않았지만은
전원을 다시킬때는 초기세척후 나오진 않더라고요
친정오빠네 집은
필x스를 사용하여 그걸 비교하기에
정확한듯해요
원두부족버튼.초기세척은 되지않으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댈듯해요
그렇다고 불편하게 느낀점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홈까페, 이거 한대면 끝!!!
평소 커피를 좋아하여 드리퍼, 프렌치프레스를 활용하여 커피를 입문하였습니다. 회사에서는 에스프레소커피머신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던 차 집에도 이런전자동 머신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품을 만나게 되었네요.
배송은 로켓배송상품이므로 두말할 필요가 없으니 쓰지 않겠습니다.
배송 받자마자 개봉하면서부터 시식하기까지 사진을 최대한 많이 찍어보았는데 다 올릴수는 없으니 몇 개만 올려 개인적인 느낌, 관찰, 평가를 올려 봅니다.
1.박스포장-제품이 잘고정되게 몰딩스티로폼으로 잘 고정된 포장입니다. 그리고 택배박스를 따로 해서 제품박스가 온전하게 보전되어서 마음에 듭니다.(당연하지만 안그런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2.개봉시 구성품 - 설명서, 보증서, 세정제(알약같이 생긴것), 본품이 잘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세정액은 사용하지 않았고요 그냥 평소처럼 물통이랑 물받이랑 원두 찌꺼기 받는 부분 설거지하듯 세척했어요. 전체적인 무게는 크게 무겁지 않습니다.
3.설치 - 설치는 뭐 어렵지 않습니다. 물통에 물받아서 올리고 원두넣고 두껑 닫은다음 전원꽂으면 되는거니깐요. 다만 당연하게도 평평한 곳에 놓고 물받이나 좌측면의 원두찌꺼기 수거통을 빼기 좋도록 앞쪽이랑 좌우 공간확보는 필요합니다.
4.초기작동 -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꽂고 원두 넣었다고 바로 커피가 나오지 않아요. ㅎㅎ 전원을 누르고 파란불이 들어오면 커피나오는배출구 위의 삼각화살표같은 버튼을 누르세요. 초기세척 작동을 하네요. 뜨거운물 한 500밀리가 스팀기쪽으로 배출되고 스팀도 살짝 나오면서 초기 세척을 합니다. 생각보다 물이 많이 나오니 큰 그릇으로 받으셔야 할거에요. 이 초기세척이 끝나면 조용해지면서 작동준비가 되는거에요.
5.기본작동 - 동영상에 올린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간단합니다. 컵놓고 우측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동작이 개시되면서 전원버튼의 불이 깜박거립니다. 크래마도 풍성하게 잘 내려와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커피배출완료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커피가 다 배출되고 나면 혼자 우웅 뻑!! 하는 소리가 나는데 요건 압착된 원두 찌꺼기가 분리되는 소리에요. 놀래지마세요. 상단에 원두 투입하는 곳에 볼륨조절같은 것이 있는데 눈치채셨겠지만 원두분쇄크기를 조정하는 다이얼이네요. 저는 중간으로 두었어요. 충분히 풍미가 살아나더군요. 진한 풍미를 좋아하신다면 곱게 갈도록 돌리시면 되겠죠. 그리고 전면에 다이얼은 배출되는 커피의양인데 제가 해보니 중간 120미리를 넘으면 물이 많이 첨가되니 별로네요. 저는 80미리정도되는 눈금에 맞추니 좋으네요.
6.스팀작동 - 이거 약간 불편한 점이 있어요. 스팀배출구의 호스부분이랄까 이게 좀 짧고 유격이 크지 않아서 큰컵으로 이용하기는 불편합니다. 적당한 크기를 찾으셔야할거에요. 그리고 스팀버튼을 누르고 스팀분사예열을 기다려야합니다. 스팀 버튼 누르면 전원버튼의 불이 깜박거리고 요게 다시 멈추면 다시 스팀버튼을 눌러주면 슈우우우우욱쿠쿠쿠쿠 하면서 스팀이 나옵니다. 우유로 스팀해보니 거품+데우기 잘됩니다만 사용후 호스부분 닦기는 역시 좀 그러네요. 빼서 세척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팀배출부분의 개선은 필요할거 같습니다. 작동은 어렵지 않은데 연습과 시행착오가 필요할거에요.
7.원두찌꺼기 배출 - 제품을 정면에서 볼때 좌측면에 손잡이를 이용해서 수거통을 꺼내서 버리시면 됩니다. 똥그랗고 납장하게 뭉쳐져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요건 뭐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 아니네요. 버리고 바로바로 세척건조해서 다시 부착해주시면 위생적으로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8.물받이에 대해 - 컵을 두는 부분의 하단이 물받이이고 이건 통째로 제품의 앞쪽으로 (사용자몸쪽으로) 당기면 쉽게 빠지는데요… 컵이 닿는 상판은 스텐이네요. 생각보다 물받이에 물이 금방고입니다. 잘 살펴보니 작동시, 작동후 세척기능때매 소모되는 물이 조금씩 모이는거 같아요.
9.물통의 편리함 - 제품의 뒷면부분이 물통인데 감동적입니다. 왜냐면 물통이 납작하여 제품의 크기나 미관을 헤치지 않는데 의외로 용량이 큽니다. 그리고 두껑이 손잡이가 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물통을 빼고 다시 장착할수 있습니다. 힘이 크게 필요하지 않네요.
10.원두투입을 해보니 - 대략 100그람정도가 들어가는거 같네요. 깔끔하게 들어가고 두껑은 조금 빠듯하게 닫히는 느낌인데 생각해보니 이부분도 잘 설계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살짝 힘을 주어 눌러닫게 됩니다.
11.전원 자동 OFF 절전기능? - 절전기능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부러 껐다가 다시 켜면 초기 세척과정을 또 할까봐 일부러 안껐는데 다음날 보니 전원이 꺼져 있네요. 다시 켰을때는 초기세척과정은 하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다시 관찰하니 안쓰고 있으면 꺼지는 것이 사용성을 잘 고려한것 같습니다.
12.커피를 받아먹는 컵의 크기에 대해 - 커피배출부의 높낮이가 조절되지만 기본적으로 높이가 높은 텀블러나 빨대컵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보통의 머그컵정도는 들어가고 테이크아웃컵으로 보자면 300~400미리급의 스몰~톨사이즈 정도는 들어가겠네요. (그란데사이즈는 들고 받으셔야 할거 같네요.)
13.각종 알람램프에 대해 - 물이 부족하니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작동을 멈추네요. 물을 받아 물통을 장착하니 멈춘동작이 재개 됩니다. 다른 알람램프는 아직 경험을 못해봤지만 잘 될것 같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ㅋㅎㅎ
14.가격과 구매에 대해 - 가격이 599,000원인데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테팔이라는 유명브랜드값을 인정해도 조금 부담스럽지요. 그러나 저처럼 커피를 좋아하고 홈까페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작은 규모 의 오피스에 커피머신을 생각한다면 강추네요. 집에 있는 요걸 보신 이웃님은 자기가 운영중인 공방에 두면 너무 좋겠다고 하시며 탐을 내십니다. ㅎㅎㅎ
15.그외 하고 싶은 이야기 - 아직 사용초반이라 잘 작동하고 깨끗하고 이쁘기만 합니다. 계속 사용하면서 뭔가 이상한 점이 생기면 후기를 추가하도록 할게요. 그렇지만 제 느낌에는 계속 맘에 들어하며 잘 사용할듯하네요. ^^;
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서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
요새 집에 있는 시간들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커피를 카페 가지않아도 봉지커피나 고런것들 자주 타마시게 되면서 집에 이럴바엔 커피머신 하나를 두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캡슐커피머신도 생각해보고했는데 원두맛에 따라 또 달라지는 커피의 매력을 요새 알아가는 중이라서 그런지 요거 너무 좋아요
우선 테팔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가구, 테팔만의 콰트로 포스 기술과 함께 오래 기다리지않아도 딱 나와주니 좋구!!
커피 농도도 1~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기압도 완전 따봉~~~♡
물탱크 용량도 1.7리터로 넉넉하고,
커피 추출구 높이 조절과 커피 원두 분쇄 조절 기능까지 갓벽!
머신 조작도 어렵지 않아서 부모님께도 버튼 알려드리니 쉽게 금방 잘 사용하시고 만족해하시네요~ 요새 두분이 커피 맛을 알아간다고*^^*
커피머신이 세척하기 쉽지않을거 같았는데 요거는 버튼으로 완전 편하게 안심 자동 세척 시스템이 있어서 청소도 쉽고 간편합니당
게다가 라테도 만들어먹을 수 있고 우유거품까지 만들수있는 스팀기능이 있다는게 이기계의 큰 매력 포인트인거 같아요ㅎㅎ
완전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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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구입해보세요!!!
두둥!!!!!!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머신이 왔어요...
집에서 이런호사를 누리다니~~~~
크레마도 잘 살고
너무너무 향도 진하고 추출이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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